고준희양 친부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준희 실종 사건의 피의자로 친부가 붙잡혔다.
29일 새벽 군산의 한 야산에서 실종된 고준희양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 가운데 범행을 자백한 고준희 양 친부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준희양 친부를 향해 ‘피도 눈물도 없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고준희양을 야산에 암매장하고 돌아온 당일 SNS에 글을 올리거나 토이를 중고 사이트에 팔려고 했던 점 때문이다.
이는 ‘어금니 아빠’와 닮았다. 그 역시 자신의 아내가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상을 통해 거짓 눈물을 흘리거나 노래를 하는 등 믿기 힘든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도 마찬가지였다. 살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손가락 예뻐?”등의 질문을 하는 등 태연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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