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일상생활 틈틈이 운동도
주진모 단어가 주목을 받으면서 부인 민씨에게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다.
민혜연 전문의는 초극강의 자기관리가 유명하다.
그는 평소 관리를 철저히 하는 스타일임을 보여준다. 그는 근무중에도 가운을 입고 틈틈히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주기도 했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그 못지않은 활약을 하고 있다. 이미 그는 지성까지 갖춘 스타급 방송인이라고 할 수 있다. 민혜연은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볼륨감도 뛰어나다.
가운도 잘 어울리고 휘트니스 패션도 잘어울리는 스타일이다. 민혜연은 실천하는 닥터로도 유명하다. 환자들에게 운동을 권유한다면서 일상생활 틈틈이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기도 했다.
민혜연은 팔등신 베이글미는 평소 게을리하지 않는 운동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주진모는 지난해 6월 민씨와 결혼했다. 민씨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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