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프랑스 육군 EMIA(Combined Arms School) 사관학교 생도들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 훈련에서 로봇을 운전해 눈길을 끌었다. 생도들은 정찰, 지원, 엄호, 노새뿐만 아니라 로봇도 사용하여 다양한 전투 상황을 재현했다.
사용된 로봇에는 악명 높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폿' 로봇과 프랑스 하드웨어 회사인 넥스터가 제작한 여러 장비들이 포함되어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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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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