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나인우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5/415322_218017_3037.jpg)
[CBC뉴스] 배우 나인우가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나인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를 모르시는 분들에겐 저는 항상 신인일 테고 각자의 인생에 있어서 주인공인 여러분들께 저는 힘이 될 수 있는 조연이 될 것이며 언제나 부족한 저에게 최우수적인 사랑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인생은 혼자라고 생각한 저에게 감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 여러분이라는 대상이 있어서 행복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나인우는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백상예술대상 #lordntailor”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나인우는 지난 13일 ‘제 57회 백상예술대상’에 첫 주연작인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으로 TV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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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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