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멕시코 푸에블라주에 등장한 거대한 싱크홀, 현재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현재 싱크홀 지름은 100m가 넘었다. 현재 싱크홀 원인으로 주변 산업단지에서 '대수층 지하수 사용'이 꼽히고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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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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