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7/417455_220742_3745.jpg)
[CBC뉴스]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2’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배정남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촬영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2’. 뒤에서 묵묵히 열심히 고생하시는 스태프분들 너무나 수고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또 볼 날을 기약하며~ 나 많이 슬프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10일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시즌2' 마지막 방송에서는 '휴가지 패션'을 주제로 배정남과 카이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출장지이자 배정남의 고향이기도 한 부산에 온 두 사람은 우승자에게 숙박권이 상품으로 주어진다는 소식에 티격태격 신경전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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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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