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1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코너 맥그리거와 더스틴 포에리에의 UFC 264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왼쪽 다리에 골절상을 입은 맥그리거가 실려나가고 있다. 이날 경기는 포에리에의 승리로 끝났다.
[사진=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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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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