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군사강국' 러시아 해군의 화력이 이목을 끈다.
최근 지중해 시리아 타르투스 항에 있는 러시아 해군기지에서 '러시아 해군의 날'을 기념하는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해군 군함 9척, 러시아 항공우주군 및 해군 항공 소속 항공기 13척, 시리아 해군의 미사일정 2척 등이 참가했다.
러시아는 '극초음속 미사일' '수중 드론' 등 첨단무기를 통해 해군력을 증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때문에 이번 해군의 날 퍼레이드에도 세계 각국의 이목이 집중됐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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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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