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우 지창욱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11일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앞서 지창욱은 안전한 작품 촬영을 위해 주기적으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받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치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지창욱 배우는 시설 퇴소 및 자가격리가 해제되었다. 당사 및 배우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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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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