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드라마 ‘홈타운’ 11회 예고가 공개됐다,
27일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에서 재영(이레 분)을 대신할 후계자로 영진교 내부로 들어간 조정현(한예리 분)은 그곳에서 묵묵히 죽음을 기다리는 신도들을 보며 그녀는 자신만의 결단을 내린다.
교도소 밖으로 나온 조경호(엄태구 분)는 실험의 끝에 다다르기 전 자신의 어머니 정경숙(박미현 분)을 찾아간다.
조경호가 남긴 흔적들을 찾아 나섰던 최형인(유재명 분)은 자신에게 향했던 조경호의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 마침내 깨닫는다.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27일 밤 10시 30분 11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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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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