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소속사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4/426678_231254_2940.jpg)
[CBC뉴스]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20일 육성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지인 사이일 뿐”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육성재와 비연예인 여성 A씨가 열애 중이라는 글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해당 글 작성자는 A씨가 육성재와 같은 케이스를 씌운 휴대폰 사진과 육성재로 추정되는 남성의 목소리가 담긴 골프장 영상을 SNS에 올렸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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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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