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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6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1만6천원 일석삼조 중화 요리 맛집을 소개한다.
다양한 가짓수를 자랑하는 중식. 항상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오늘의 식당은, 이런 고민을 한 번에 없애버릴 획기적인 메뉴가 있다. 바로, 한 번의 주문으로 3종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일석삼조 메뉴가 그 주인공이다.
볶음밥, 짜장, 짬뽕 등 마음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가격이 16,000원. 하나의 메뉴를 약 5,000원이란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크림 새우, 탕수육 등 요리 메뉴를 곁들인 중식 2가지 메뉴를 11,000원에 먹을 수 있다.
28살이란 젊은 나이의 사장님은 이 메뉴 덕분에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 요리 경력만 6년이라는 사장님. 자신의 음식을 한 사람이라도 더 먹이겠다는 마음으로 요리하고 있다. 취향 제대로 저격하는 1석3조, 골라 먹는 중식을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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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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