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노블레스 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8/431940_237677_1131.jpg)
[CBC뉴스] SF9 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26일 공개된 노블레스 맨 9-10월호 화보에서 로운은 빛과 그림자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빛의 무드를 담아냈다.
특히 로운은 블랙 수트, 실크 셔츠 착장을 입은 채 주얼리가 돋보이는 포즈들을 프로페셔널하게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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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로운은 연기에 대해 “예전에는 성격상 모든 것을 다 정하려고 했다. 대본을 봐도 여기선 어떻게 걸어야지, 뭘 해야지 했는데 막상 가면 다를 때가 많다. 그 변수들이 무서웠는데, 지금은 변수 속에서 그럴싸한 답을 찾아 즐긴다. 순간의 변수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려고 한다” 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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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로운은 “안주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다. 대중들의 인식에 있어서든 자기 계발적인 부분에서든. 혼자 살 수 없으니까 주위의 평판이 곧 나라고 생각한다.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보지 못할 때 타인이 바라보는 내가 진짜일 수도 있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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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노블레스 맨 9-10 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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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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