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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배우 염동헌이 5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3일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염동헌씨가 지난 2일 오후 11시 50분쯤 투병 중 별세했다”며 “연기를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아내와 아들이 한 명 있다. 빈소는 서울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4일 오후 12시,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한편 1991년 연극 무대에 데뷔한 故 염동헌은 영화 '특수본', '아수라', JTBC 드라마 '공작도시', SBS '결혼의 여신' '네 이웃의 아내', tvN '계룡선녀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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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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