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최근 대규모 원금 손실이 일어나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된 주요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 이른바 DLF, DLS 사태를 두고 금융감독원이 추가 검사에 들어갑니다.
금융감독원은 이 사태를 금융회사들의 이익 중시 및 관리 부실 탓으로 잠정 결론짓고, 우리·하나은행에 대한 추가 검사에 나섭니다.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진행ㅣCBC뉴스 = 홍수연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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