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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배우 윤석현과 아나운서 정인영이 지난 8일 결혼, 부부가 됐다.
17일 윤석현 소속사 디플랜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석현과 정인영이 지난 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하고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 가족만 초대해 스몰웨딩 형식으로 진행됐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각자 일정이 있어서 여유있는 때에 신혼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인영은 2011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야구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경기 중계를 맡았다. 최근에는 스포츠심리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팬들과 소통 중이다.
윤석현은 2004년 뮤지컬 ‘소나기’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MBC ‘빅마우스’, SBS ‘소방서 옆 경찰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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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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