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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에서 사랑의 불시착은 우승을 향해 가장 빠른 걸음을 걷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tvN '사랑의 불시착'은 4696득표, 66.3% 득표율로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무려 60%가 넘는 득표율로 현재 우승이 가장 가까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이 부문 2위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1965득표, 27.8%)이다.
3위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 3'(290득표, 4.1%), 4위는 KBS2 '진짜가 나타났다!'(35득표, 0.5%) 5위는 넷플릭스 '퀸메이커'(26득표, 0.4%)가 각각 랭크돼있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KBS1 '금이야 옥이야'(18득표, 0.3%), KBS2 '비밀의 여자'(17득표, 0.2%) KBS2 '어쩌다 마주친, 그대'(14득표, 0.2%) ENA '보라! 데보라'(11득표, 0.2%) 채널A '가면의 여왕'(9득표, 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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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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