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5/440699_248237_4652.jpg)
[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에서 현빈과 이민호의 살얼음 승부가 이어지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40분 기준 남자연기상 1위는 현빈(4921득표, 38.3%) 2위는 이민호(4906득표, 38.2%)이다. 두 스타는 15표차로 우승을 향한 경쟁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현빈은 지난 3월과 4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을 정도로 슈퍼스타다. 만약 이민호가 역전한다면 처음으로 남자가수상의 왕좌가 바뀌는 순간이 될듯하다.
3위는 이제훈(1113득표, 8.7%) 4위는 한석규(606득표, 4.7%)이다.
5위권 다툼도 눈여겨볼만하다. 현재 5위인 장근석(398득표, 3.1%)과 6위인 이병헌(388득표, 3.0%)은 10표차다.
현재 7위부터 10위까지는 송중기(247득표, 1.9%) 장혁(119득표, 0.9%) 최수종(75득표, 0.6%) 마동석(74득표, 0.6%)이 각각 랭크돼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