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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왕중왕전인 넷그랑프리 부문이 뜨거운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1만 클럽 스타가 셋이나 탄생하며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기준 왕중왕 유력후보는 박창근(29038득표, 49.6%)이다. 그 뒤를 송가인(13645득표, 23.3%)이 잇는다. 잔나비도 10016득표, 17.1%로 뜨거운 투표 열기를 보이고 있다.
세 스타는 지난달 남자가수상, 여자가수상, 최고그룹상 부문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어워즈가 출범한 이래 상위권을 늘 지켜왔다는 것이다.
한편 넷그랑프리 4위부터 7위까지는 손예진(3617득표, 6.2%) 현빈(1397득표, 2.4%) 손흥민(471득표, 0.8%) 임재범(321득표, 0.5%)이 각각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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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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