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의 진행을 맡은 버추얼 휴먼 MC리코.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5/440874_248426_5145.jpg)
[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어워즈를 향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달 네티즌 어워즈는 '트로트의 강세'와 '일부 스타들의 선전'으로 요약이 가능할 듯하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팬심의 결집은 유의미한 결과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 어워즈는 트로트 장르가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8일 네티즌 어워즈 상위권을 휘어잡고 있는 스타는 정동원 장민호 영탁 손태진 임영웅과 송가인 양지은 은가은 등 트로트 스타들이다.
다만, 어워즈 내 유일한 포크송 가수 박창근과 이제는 본인이 장르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아이유, 넘사벽 음색을 자랑하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등의 선전이 어워즈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다음달 1일부터 진행될 6월 네티즌 어워즈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경쟁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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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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