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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극단적 선택을 한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에 대한 추모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0일 저녁에도 교사가 재직했던 학교 운동장에는 추모객들이 찾아와 줄을 서서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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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미터이상 줄을 선 추모객들은 고인에 대한 안타까움을 피력했다. 한 추모객은 '공교육은 죽었다'는 글을 써서 붙이기도 했다. 한편 교문안에도 추모메시지와 국화꽃들이 놓여 있어 분위기를 숙연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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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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