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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8일 아이엠티 공모주 청약이 실시됐다. 아이엠티는 공모가가 1만4천원이고 주간사는 유안타증권과 유진증권이다. 수요예측에 따르면 기관청약률이 753대1로 낮지 않은 편이다.
아이엠티의 공모가 하단은 1만5백원 이었다. 1만2천원 상단을 넘어선 가격에 형성됐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유안타증권에서 10시10분 현재 균등배정 주식수 약 '84.25주'이다. 유진증권은 약 '116주'이다.
동사의 제품은 레이저 및 CO2 건식 세정기술은 현재 습식 세정기술과 함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응용제품 개발을 통해 이차전지, 자동차, 선박, 문화재 산업 등으로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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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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