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최태성의 '최소한의 한국사'가 9월 네티즌 어워즈 브랜드부문 도서대상 1위를 차지했다.
최태성 강사가 쓴 '최소한의 한국사'는 최종 득표 수 418, 득표율 56.9%로 2위와 40% 넘는 격차를 보였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이 득표 수 104, 득표율 14.1%로 2위를 차지했고 윤정은의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가 득표 수 53, 득표율 7.2%로 3위에 올랐다.
이어 4위 '세이노의 가르침'(세이노) (득표25, 3.4%), 5위 '슈퍼노멀'(주언규) (득표24, 3.3%), 6위 '퓨처 셀프'(벤저민 하디) (득표23, 3.1%) 순이다.
그리고 '도둑맞은 집중력'(요한 하리), '역행자'(자청), '일론 머스크'(월터 아이작슨), '1%를 읽는 힘'(메르)이 22표, 득표율 3%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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