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김우진이 4일(한국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양궁은 이로써 올림픽 5종목을 석권했다.
김우진은 금메달 3개째다.
김우진은 결승전에서 미국 브래디 엘리슨을 상대로 접전 끝 승리를 거뒀다.
한편 김우진이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한국은 현재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올림픽 6위의 기록이다.
현재 1위는 중국 2위는 미국 3위는 프랑스 4위는 호주 5위는 영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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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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