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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사자성어 ‘엄이도종(掩耳盜鐘)’…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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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사자성어 ‘엄이도종(掩耳盜鐘)’…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
  • 김경종
  • 승인 2011.12.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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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 해를 정리하는 '올해의 사자성어'에 엄이도종(掩耳盜鐘)이 선정됐다.


엄이도종 '귀를 닫고 종을 훔친다.'는 뜻으로 나쁜 일을 하고 남의 비난을 듣기 싫어서 귀를 막지만 소용이 없음을 의미한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교수신문이 7~16일까지 교수신문 필진과 일간지 칼럼리스트, 주요 학회장, 교수(협의)회 회장, 교무-기획처장 등 주요 보직교수, 대학원장, 대학신문 주간교수, 정년퇴임한 원로교수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이다.


304명의 응답자 가운데 36.8%가 2011년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를 규정지을 수 있는 사자성어로 엄이도종을 선택했다.


엄이도종은 춘추시대 진나라 범무자의 후손이 다스리던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하자 백성 중 한 명이 종을 짊어지고 도망가려했지만 종이 너무 크고 무거워 망치로 깨서 가져가려고 했으나 종을 치니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결국 그 백성은 다른 사람이 종소리를 듣고 와서 종을 빼앗아 갈까봐 두려워 자신의 귀를 막고 종을 깼다는 것이다.


보통 자기가 한 일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비난이나 비판을 두려워한다는 의미로 사용되며, <여씨춘추(呂氏春秋)><통감기사본말(通鑑紀事本末>, <문헌통고(文獻通考)>를 비롯해 많은 문헌에 널리 사용된 고사성어다.


엄이도종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추천한 김풍기 강원대 교수(국어교육과)는 "FTA문제라든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공격에 대한 의혹 등이 겹쳤지만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설명은 거의 없었다."면서 "여론의 향배에 관계없이 자신들의 생각만 발표하고 나면 그뿐이었다, 소통할 의지도, 소통할 능력도 없다."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교수신문은 '소통부족과 독단적인 정책 강행'을 이유로 엄이도종을 선택한 강신준 동아대 교수처럼 응답자들의 생각도 김 교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엄이도종이라는 말은 비단 정치권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었다.


정문현 서원대 교수는 "교육과학기술부 정책 결정권자들이 대학 구조 조정이라는 명분으로 대학인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일률적인 평가 잣대를 만들어 대학을 무한경쟁의 시장으로 내몰아 가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올해의 사자성어인 엄이도종 다음으로는 25.7%가 '여랑목양(如狼牧羊)'을 선택했다.


여랑목양은 이리에게 양을 기르게 하는 격이란 듯으로, 탐욕스럽고 포학관 관리가 백성을 착취하는 일을 비유한다.


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다기망양(多岐亡羊)'도 21.1%가 선택했다.


CBC뉴스 김경종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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