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V] 카라 출신 구하라 숨진채 발견, 조사중
2019-11-24 권오성 기자
[CBCNEWSㅣ씨비씨뉴스] 구하라(29)씨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9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 등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구하라씨는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