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 장성규 여자버전 , 인지도테스트 열중
2020-01-18 박현택 기자
김민아 아나운서가 유튜브 워크맨에 출연했다. 김민아는 찜질방 알바로 때밀이를 한다는 것에 놀랐다.
김민아는 무답행단을 하는 행인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인지도테스트에서 김민아는 누나라는 말을 들었다.
150억원 상당의 찜질방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손님맞이를 하는 김민아 아나운서는 자신을 알아보는 군인을 향해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안내방송을 시작했다. 밤열시가 넘었다고 청소년들에게 귀가를 하라고 지시했다.
김민아는 사용한 매트를 정리하고 찜질방을 청소하기도 했다. 김민아는 노래를 부르면서 아침에 어떤 뉴스를 보느냐고 묻기도 했다.
김민아는 직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선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 받기도 했다.
목욕탕 청소 물빼기 등을 실시했다. 김민아는 6만7천여원을 받았다.
한 유저는 "장성규 여자버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장성규가 더 분발해야겠넼ㅋㅋㅋㅋㅋ"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 "확실히 아나운서출신이여서 발음도 괜찮으시고 꿈을 향해 크게나아가는 야망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제2의 장성규로 성장할수있도록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