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디바' 촬영시 논란에 대해 밝혀...제작사 원상복구 밝혀

2023-11-14     김현진 기자
사진제공=tvN

[김현진 기자] tvN 인기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가 촬영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박은빈이 디바로 변신해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무인도의 디바는 시청률에서도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 인기도 만큼이나 풍성한 화제를 몰고온 작품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인도의 디바가 민폐촬영논란을 사과한 것인데 돌무더기를 방치했다는 것이다. 이애 제작사관계자도 원상복구를 해명한 상태라고 한다.

한편 무인도의 디바는 박은빈이 15년만에 무인도에서 탈출해 서울 생활을 하면서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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