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도지코인(DOGE) 시세 600선 돌파 분투...갓파더와 정보효율부 의미는?

[CBC뉴스]도지코인(DOGE)은 600선을 돌파하기 위해 분투중이다. 3거래일 음봉을 딛고 양봉 시그널을 보이고 있다.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희망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500 중반을 뚫고 상승흐름을 탄다면 600재진입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의 흐름 등을 눈여겨 봐야 할 것 같다. 도지코인은 여전히 코인마켓캡에서 밈코인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일반코인들과 견줘도 밀리지 않는다.

랭킹 7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리플의 바로 아래 단계에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지난주에 비해 0.98% 올랐다. 전일에 비해서는 4%이상 올랐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현재 1.4달러가 넘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정부효율부의 영문 약자가 'DOGE(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이라는 점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또 갓파더의 포스터의 마피아 보스를 연상시키는 일론 머스크 패러디도 도지에 대한 그의 관심을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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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