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 세금 환급의 새로운 시대 '환급나라' 서비스 개시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세금 환급 플랫폼 '환급나라' 출시
2025-02-20 김정수 기자
[김정수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의 독립 사내벤처 기업인 ㈜택스티넘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세금 환급 서비스 ‘환급나라’를 정식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는 고용증대 세액공제 환급, 고용지원금 신청, 정책자금 연계 등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책자금 대출을 무료로 추천하고 낮은 수수료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택스티넘은 KB국민은행의 사내벤처팀으로 출범하여 사업성을 인정받아 KB금융그룹 최초로 독립 분사한 기업이다. 특히 ‘2024 경북메타콘텐츠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경구 대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특화된 세무·노무 관련 서비스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KB금융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택스티넘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과 안정적 정착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환급나라’ 서비스의 출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놓치기 쉬운 세금 혜택을 손쉽게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