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일정] 영동 와인축제, 국내 최고의 와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충북 영동 와인축제, 한국축제콘텐츠협회 대상 수상 영동 와인축제, 예술성과 경제효과로 10만 방문객 유치

2025-02-26     한종구 기자
영동

[CBC뉴스] 충북 영동에서 개최되는 '와인축제'가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로부터 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우수 축제 중 예술성, 경제효과, 글로벌 영향력이 입증된 35개 축제가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영동 와인축제가 유일하게 이 명단에 올랐다.

지난해 5월 영동천 둔치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는 1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와인 2만2천여 병을 판매하는 등 경제적 성과를 이뤘다. 축제에 참가한 방문객들은 시음용 와인 잔 하나만 구입하면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었다.

영동군 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국내 최고의 와인 페스티벌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영동은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로 지정됐으며, 35곳의 와이너리가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국내외 품평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K-와인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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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