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가 진짜 승부"…포르테나 이동규 vs 리베란테 김지훈, 선두 놓고 초접전
[김현진 기자] 3월 네티즌 어워즈가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종료까지 아직 24일이 남았지만, 일부 부문에서는 이미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3월 7일 현재, 후보들 간 순위 변동이 계속되며 예측할 수 없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실시간으로 투표 상황을 확인하며 적극적으로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각 커뮤니티에서도 전략적인 투표 독려가 활발하다. 특히 하루에도 몇 번씩 순위가 뒤바뀌면서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번 어워즈는 아직 충분한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판도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과연 최종 결과는 어떻게 될까?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 넘치는 경쟁이 예상된다.
현재 네오스타상은 포르테나 이동규와 리베란티 김지훈이 1위를 놓고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접전을 펼치고 있다. 과연 이달 네오스타상 1위를 가져가는 스타는 누가될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하는 7일 오전 0시 4분 현재 3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별 1~2위 후보들이다. [3월 7일 지상중계]
남자가수상
1위 황영웅
2위 박지현
여자가수상
1위 정서주
2위 마이진
음반대상
1위 황영웅 '당신 편'
2위 박지현 'OCEAN'
최고그룹상
1위 포르테나
2위 포르테 디 콰트로
네오스타상
1위 김지훈
2위 이동규
남자연기상
1위 변우석
2위 로운
여자연기상
1위 김혜윤
2위 정소민
영화대상
1위 불도저에 탄 소녀
2위 20세기 소녀
드라마대상
1위 tvN '선재 업고 튀어'
2위 MBC '모텔 캘리포니아'
명작대상
1위 tvN '어사와 조이'
2위 JTBC '킹더랜드'
대스타상
1위 조용필
2위 김완선
대배우상
1위 정영주
2위 조한철
스포츠대상
1위 허웅
2위 김도영
프로야구상
1위 KIA타이거즈
2위 롯데자이언츠
셀럽대상
1위 자이언트 펭TV(펭수)
2위 빠니보틀 Pani Bottle
방송대상
1위 손태진
2위 기안84
교양대상
1위 TV조선 '미스쓰리랑'
2위 MBN '불타는 장미단'
기업대상
1위 삼성전자
2위 LG
기업인대상
1위 이재용
2위 정의선
팬북대상
1위 황영웅
2위 박지현
CF모델상
1위 황영웅
2위 박지현
넷그랑프리(왕중왕전)
1위 황영웅
2위 박지현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