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순위 경쟁

2025-03-31     하영수 기자

[CBC뉴스]삼척시청 핸드볼팀이 대구시청을 30-25로 물리치고 여자부 H리그 2위로 올라섰다.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삼척시청은 13승 1무 5패로 승점 27을 기록, 경남개발공사를 승점 1 차이로 제치며 2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2위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며, 3위와 4위 팀은 준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2위와 3위의 순위 경쟁이 매우 중요하다. 삼척시청과 경남개발공사는 남은 두 경기의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서 삼척시청은 전반을 20-12로 앞서며 여유롭게 경기를 이끌었다. 신은주가 6골, 김보은, 김민서, 전지연이 각각 5골씩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골키퍼 박새영은 방어율 40.5%로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편, 이날 경기 전에는 삼척시청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연수진의 은퇴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인천시청을 31-24로 꺾고 서울시청과 공동 4위에 올랐다. 또한, 인천시청의 이효진이 리그 최초로 700도움을 돌파한 기념 시상식도 열렸다.

[30일 전적]

▲ 여자부

삼척시청(13승 1무 5패) 30(20-12 10-13)25 대구시청(2승 1무 16패)

부산시설공단(10승 9패) 31(15-8 16-16)24 인천시청(2승 17패)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10승 3무 10패) 27(14-10 13-13)23 상무(5승 4무 1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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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