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서 2석 확보…경기도의회 주도권 장악
성남6과 군포4 선거구에서 승리
2025-04-03 하영수 기자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일 치러진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서 성남6과 군포4 선거구에서 승리하며 두 석을 추가로 확보했다. 성남6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진명 후보가 53.38%의 득표율로 국민의힘 이승진 후보를 1,945표 차로 제쳤다. 군포4 선거구에서도 민주당 성복임 후보가 58.2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국민의힘 배진현 후보와 국민연합 오희주 후보를 따돌렸다.
성남6 선거구는 지난해 4·10 총선에서 개혁신당의 이기인 전 도의원이 비례대표 출마를 위해 사퇴하며 공석이 됐고, 군포4 선거구는 김판수 전 민주당 도의원의 별세로 인해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이번 보궐선거 결과로 경기도의회는 민주당이 78석, 국민의힘이 76석, 개혁신당이 1석, 무소속이 1석으로 재편됐다. 이로써 2022년 7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78석씩 균등하게 시작했던 제11대 경기도의회는 민주당이 2석의 우위를 점하며 임기 1년여를 앞두고 주도권을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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