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BTG'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 전격 공개…젠지미 넘치는 힙한 농부 콘셉트
[CBC뉴스] 그룹 키키(KiiiKiii)가 그들의 최신 뮤직비디오 'BTG'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BTG'는 'Been That Girl'의 약자로, 키키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드러내는 곡이다. 이번 비하인드 영상은 지난 2일 키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됐으며, '젠지미(Gen Z美)'로 무장한 멤버들의 색다른 모습과 촬영 현장의 비밀이 담겼다.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키키의 데뷔 앨범 'UNCUT GEM'의 수록곡인 'BTG'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기존의 무공해 분위기에서 벗어나 힙한 스타일링으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키야는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스타일이다"라며,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멤버 지유와 하음은 함께 염색을 하며, 변신한 모습이 뮤직비디오로 처음 공개될 것에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촬영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진 비닐하우스에서 진행됐다. 멤버들은 카메라가 꺼진 순간에도 '젠지 감성'을 숨기지 못하며 자유롭게 놀았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무장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힙한 농부'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뮤직비디오의 숨겨진 포인트들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사실 오늘 우리가 직접 셀프 네일을 했다"며, 하음이가 대충 바른 듯한 네일을 가장 잘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근을 직접 캐고 쪼개 소품으로 활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촬영에 참여해 다채로운 영상을 완성했다.
밤이 되자 비닐하우스는 화려한 레이저와 조명으로 가득 찼고, 이를 본 멤버들은 "아쿠아리움 같다.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와 완벽한 호흡으로 군무씬과 손전등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키키의 'BTG'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24일 공개 후 독보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랐다. 키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숏폼 비하인드 영상은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BTG'는 힙합과 EDM의 경계를 허문 멜로디로, 키키의 자유롭고 다채로운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있다. 키키는 앞으로도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팬들은 그들의 새로운 모습과 독창적인 시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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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