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스페인 라팔마섬의 쿰브레 비에하 화산에서 분화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용암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용암줄기는 800헥타르에 달하는 땅을 집어삼켜 건물 2000여채와 바나나 농장을 파괴했다.
현재 6,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한편 펄펄 끓는 용암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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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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