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방탄소년단 정국이 배우 이유비와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7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이유비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최근 한 유튜버에 의해 불거졌다.
해당 유튜버는 이유비가 보라색 하트를 SNS에 자주 게재하는 것, 정국의 생일달인 9월을 가장 좋아하는 것, 정국의 형과 이유비의 동생이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했다는 것 등을 이유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한편 정국은 지난 6일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자가격리 후 두 번째 공식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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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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