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2/424217_228463_1618.png)
[CBC뉴스] 2일 오전 7시 50분 KBS 1TV에서는 ‘인간극장-유쾌한 경숙 씨의 찰떡 인생’ 3부가 방송된다.
홍천군 내촌면이 고향인 홍천 토박이 경숙 씨. 삼 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온 가족의 귀여움을 받고 자랐다. 그래서인지 매사 거침이 없었던 그녀. 남편 종국 씨를 처음 만날 때도 그랬다.
같은 홍천이 고향인 종국 씨가 친구의 소개로 편지를 보냈을 때, 어떤 남자인지 궁금해 직접 찾아갔을 정도로 경숙 씬 당찬 아가씨였다.
시골 구석구석까지 버스도 제대로 닿지 않던 시절, 40분을 걸어서 혼자 종국 씨를 만나러 간 경숙 씨.
그렇게 인연이 되어 스무 살 나이에 결혼하게 됐다.
떡방앗간 일을 배우기로 결심했을 때도 마찬가지. 시골에서 고생하는 동생을 안쓰러워하던 친정 언니가 불렀을 때 남편과 시부모님을 설득해 언니네 떡방앗간으로 들어간 경숙 씨는 열심히 기술을 배워 결국 지금의 떡방앗간을 차렸다.
한 번 마음 먹은 건 하고야 마는 여자, 경숙 씨. 호탕한 웃음소리만큼이나 유쾌한 성격으로 언제나 자신의 삶을 개척해왔다.
‘인간극장-유쾌한 경숙 씨의 찰떡 인생’ 3부 줄거리
떡이 잘못 만들어진 상황에서도 기지가 넘치는 경숙 씨, 요령껏 해결한다. 며느리 사랑 각별한 수만 할아버지는 종일 바쁜 경숙 씨를 대신해 직접 장도 보고. 첫째 아들 광호는 결심한 모양이다. 자기만의 떡을 만들기 위해 갖가지 재료들을 준비하며 야심 차게 완성한 결과물을 내놓는데. 정작 중요한 다음날, 떡두꺼비 아들 광호 씨는 잠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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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