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T.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2/435816_242485_3723.jpg)
[CBC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자사 고객 전용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T deal)’의 첫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 했다고 1일 밝혀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티딜은 빅데이터 분석 및AI 큐레이션에 기반해 고객별 맞춤 상품을 문자로 추천하는 SKT 고객 전용 서비스로, 온라인 최저가 및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의 슬로건은 ‘T에게만 열리는 핫딜성지 티딜’이다.
SKT는 ‘T들은 이렇게 사는 겁니다’편, ‘전 상품 무료배송’편, ‘AI 큐레이션’편 등 총 세 편의 TV 광고를 고객에게 선보인다는 것이다.
SKT는 티딜의 첫 브랜드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핫딜 특가 상품 및 SKT 고객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조회하고 구매한 인기 상품을 준비했다는 것이다.
또한, 신규 고객의 경우 첫 구매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과 앱 전용 쿠폰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이재원 SKT 광고사업담당은 “더 많은 SKT 고객들이 티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티딜 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선보여 고객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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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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