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lg전자강북본점에 냉장고를 구매하러갔는데 영업사원이 더 싸다고 하면서 정수기형 냉장고를 랜탈 하라고 하면서 제품설명은 간단히하고 증정품으로 김치냉장고른 준다고 합니다. 김치냉장고는 필요없다고 하니 꽁자인데 왜 않가지고 가나며 정 필요 없으면 부모님 드리라고해서 같이살고 있어 필요없다고까지했읍니다. 어쩔수없이 인천사는 조카에게 김치냉장고른 보내기로하고 냉장고는 랜탈을하고 청소기를 일시불로 구매하였는데 lg플러스카드를 만들면 랜탈료가 할인된다고하여 카드를만들고 17일 알림톡에 랜탈에대한것이 이상해서 영업사원에게 전화히니 신경쓸거없다고 하였는데 10일카드수령후 랜탈 결재 계좌변경을 위해 랜탈에전화하니 김치냉장고도 랜탈이고 일시불로 구매한 청소기도 랜탈관리계약이 돼 있어 영업사원에게 전화하니 월관리비 적거나오게 하기위해서 한거라는 어이없는답을 듣게되어 다음날 매장방문하여 지점장에게 상황을설명하는 중 영업사원은 자신은 잘못이없다고 포인트다 넣어주었다고 하여 어이가없어 랜탈다해지하고 일시불로 결재하겠다고하니 제품이 설치가 되면 해지가 않된다고 합니다 계약서 제대로보지 않은 제 실수도 있지만 본사에 민원 제기하겠다고하니 지점장은 죄송하다고 하는데 담당영업사원은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데 어이가없었읍니다.지점장은21 윌요일까지 알아보고 답을준다고하고 부지점장이 전화해서 똑같이 해지가않된다고 하면서 사은품을준다고하여 거절하었읍니다 최소한 본인들이 설명을 못해 고객이 피해보는것에대해 진실된 사과가 먼저 있어야되는데 소비자가 모든잘못을 떠안으라고 하는것은 문제가 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