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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스티커 재발급 안해주는 관리사무소의 횡포
icon 최효식
icon 2023-09-19 14:40
첨부파일 : -

2023년 9월18일 쌍문동 삼익세라믹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주차스티커 재발급신청을 위해 

관리사무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주차스티커가 변경된것을 모르고 있다가 늦게나마 알게되어 주차스티커 교체를 위한 방법을

설명 듣기위해 전화를 했더니 주차스티커 발급을 못해주겠다고 하는것입니다.

내용인 즉슨 자동차등록증에 나와있는 사람이 현재 거주자이냐 물으면서 거주자가 아니면 재발급

을 해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대표자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이라고 하면서 자동차등록증에 공동명의로 거주자

어머니 이름을 같이 옮겨놓으라는 것이었습니다.(어머니연세 현88세)

지금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는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혼자 사셔야 하기때문에 제가 의정부에서 

어머니를 제 집근처로 알아보다가 쌍문동에 있는 아파트를 부동산을 통해 권유 받아 전세로 입주

하였고 저와 근거리에 계시기에 자주 왔다 갔다 하면 되겠다 하여 삼익아파트로 입주를 한 것이

었습니다. 입주하면서 자동차 등록을 하고 주차 스티커 발급을 받고 어머니가 거주 하시면서 제가

수시로 들여다 보기위해 마련한 거주지 입니다.

어머니는 고령에 허리/목디스크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근경색등 여러병을 갖고

계시기에 늘 걱정하며 틈틈이 왕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지 등록이 안되어 있다는 이유로 주차권 발급이 안되고 외부인 방문으로 아파트

를 통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노모가 계시고 제가 같이 상주를 하지 않을 뿐 항상 출입하며 돌봐야 하는 상황인데 외부인

으로 출입을 하라고  대표회의에서 임의로 정하여  통보하여 관리실은 대화도 통화지도 않고

무조건 발급 안된다고 하고 대표자 연락처도 알려 주지 않으며 심지어 어머님이 아픈 몸을 

이끌로 2층 사무실까지 찾아가 얘기했지만 대표자 회의 할때 참석해서 얘기하라는 통보만

했다고 합니다.

저는 평일에 직장문제로 관리사무실 6시까지 근무에 맞출수 없고 또한 토/일요일은 심지어 

대체 근무자도 없이 관리실 근무를 하지 않기에 주말에 아파트 일을 처리하기도 어렵습니다.

일방적인 내용으로 대표자회의에서 정하여 1가구 1차량 등록도 해주지 않는 관리사무실

또는 대표자를 고발하고 싶습니다.

임의적으로 정하여 이런 불편을 끼치는 대표자 회의 관계자와 관리 사무실 처신을 고발합니다.

물론 어머니가 차를 운전할 수 있는 상태가 못되고 저라도 출입이 자유로와야 되는데 임의적으로

정해놓고 사전 통보없이 지금에 와서 안된다는것에 너무도 속상하고 억울함이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에게라도 통보해주었으면 제가 사전에 대표자와 상의할 수도 있는데 현재는 대표자

연락처도 공유하지 않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관리사무실 직원의 행태에 광분합니다.

아파트에서 임의적으로 정하여 불편함을 초래하고 1가구 1차량도 못하게 하는 아파트의

행위가 적합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상황에 맞춰서 적절하게 조정해야 함에도 노모을 모시고 있는 저로서는 아파트 관리비등 돈은

돈대로 지급 하면서도(어머니에게 생활비를 드리고 있슴)

이런한 처우를 받는게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임의로 결정한 내용이 거주민과 그의 가족들에게 불편을 끼치는데 관리사무소의 횡포로 받게 

안느껴집니다.

관리사무실은 주민에게 잘 설명을하고 또한 경우가 특별한때는 대표자와 상의해보고 조치를 

해보겠다고 할 수도 있는것인데 대표자 핑계만대고 직접 통화해보겠다고 해도 연락처도 가르쳐

줄 수 없다고 하고 정말 처신이 엉망입니다.

대표자와 통화를 직접 해보고 여러 정황을 얘기 해 볼수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내용들을 보편적이고 공정한지 또는 합당한지를 알고 싶습니다.

제가 이런 상황에서도 감내하고 지내야 하는것인지 정말 속상합니다.

쌍문 세라믹 아파트 관리사무실의 처신과 행동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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