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새로 부임한 서장님께 부탁드립니다.
항상 국민들의 안전과 정의를 위해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속초경찰서 편파 수사로 억울해서 글 남깁니다 몇 달 전에도 전 서장님 계실 때도 글 남겼는데 계속 편파적으로 하고 있어서
다른 경찰서처럼 청렴하게 수사를 했으면 하는 바람에 글 남깁니다.
저는 경남 양산에서 경찰 방범 봉사를 하고 있는 최근엽 이라고 합니다.
교회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구금되어 있어서 제가 집사람한테 이 글을 남겨 달라고 했습니다.
서장님께 편파 수사한 증거자료를 보여드리고 만나 뵙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서장님 경찰이 청렴, 공정, 정직, 해야 하는데 부모님이 속초경찰서에 아는 지인이 있다며 속초경찰서에서 매뉴얼 대로 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처음에 부모님이 나쁜 범죄를 저지르고 저희 가족들에게 큰 피해를 줘서 부모님이 2024년 1월경에 집사람과 가족들에게 부모님이 피해를 많이 줘서 1억을 입금 하겠다 100번 넘게 거짓말하고 나중에 돈 주기 싫어서 왜그리 까지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느냐 하고 부모님하고 대화하려고 갔는데 집이 양산이라 전화도 하고 찾아갔는데 그때마다 부모님 지은 죄를 모면하려고 속초경찰서에 신고를 했습니다.
스토킹범죄 혐의 자체가 안됩니다.저는 무죄입니다
2. 그래서 5번 정도 출동할 때마다 스토킹이 아니고 부모 자식 간의 일이고 속초 경찰관 분께 부모님이 죄를 지어 얘기하자고 왔고 자초지종을 상세히 말했고 부모님이 장난 전화를 여러 번 하셨다고 속초 경찰관님들에게 출동할 때마다 설명해 장난 전화라고 그때마다 장난 전화라고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스토킹 갑자기 잠정조치 나옵겁니다.
부모님이 양산에도 물금지구대에 장난 전화해서 경찰 출동하게 해서 우리나라 치안과 안전을 위한 양산 경찰들 경찰 인력을 낭비했고 양산 경찰들이 부모님으로부터 하여금 경찰 인력이 낭비되었습니다.
여청에서 수사한게 혐의가 장난전화가 있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부모님이 장난전화를 여러번 했는데 부모님은 처벌은커녕 과태료도 부과 안하고 했습니다.
속초경찰서에도 장난 전화하고 그래서 출동한 경찰이 장난 전화가 맞다 가시고 하셨는데 이런 부분 충분히 사전에 설명했는데 나중에 속초경찰서에서 편파적으로 부모님 거짓말만 편파적으로 믿었습니다. 여청에서는 면회도 유치인면회도 매뉴얼에는 유치인면회가 하루 3번인데 속초경찰서에서는 하루에 1번만 면회 한다고 안내를 해서 집 사람이 다른 경찰서 매뉴얼 알아보니까 하루 3번이라고 말을 해서 3번 면회를 가족들과 목소리 듣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3. 갑자기 저를 경찰 수사, 조사도 한 적도 없는데 스토킹 잠정조치 결과가 나왔고 저도 집사람이 암에 걸려 건강이 안 좋아서 정신없어서 잠정조치 취소처분 신청도 못 했습니다. 여청 경위님과 경장님은 친절하게 매뉴얼을 안내를 해주신 점도 있으나 다른 속초 경찰관님들은 매뉴얼대로 처리 하지 않았습니다. 잠정조치 한참 후 갑자기 여청 경찰관 최00 경찰관 님이 조사하자고 너무 자주 주말에도 괴롭히고 전화 오고 업무 중에도 계속 전화 오고 문자 오고
문자, 주말, 공휴일 업무시간에 연락 온 통화기록이 증거자료도 있습니다.
암에 걸려 계속 아파서 병원도 자주 가고 또 처음에 회사도 지금 바쁜 철이라 문자로 제가 회사업무 안 바쁜 시기에 나중에 조사를 받을 수 있다고 제가 연락을 드리겠다고 충분히 전화 문자 남겼는데 여청에서 최00 경찰관님이 부모님 말만 믿고 편파적으로 최근엽씨 부모님 돈 1억 가져가셨죠 왜 부모님이 주셨는지 사정은 모르고 부모님말만 믿고 제가 마치 나쁜 불효자처럼 말하면 앞으로 부모님하고 평생 안보고 살면 되겠네요 보지 말고 사세요 지시하고 야단 치고 자세한 자초지종도 모르시고 경찰관이 해서는 안 되는 발언도 했습니다.
위치추적하고 있고 최근엽 씨 차 3대 있죠 차종 00죠 하면서 수사에 필요 없는 것도 물어보고 했습니다.
저희 아내도 암수술과 심장수술을 한 환자입니다. 심장 수술도 부모님이 상해와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힌 겁니다. 아이들도 어리고 두 아이들과 아내도 있고 한 가정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4. 갑자기 어느 날 속초경찰서에서 새벽 2시에 수배령을 내려 저를 양산 유치장에 구금해서 하루 만에 석방 시키고 여청 최00 경찰관님 여청 팀장님이 최근엽 씨 여기 양산경찰서에서 조사한거고 조사 잘 받아서 제가 바로 하루 만에 석방 시켜 드릴게요 하고 경남 양산 경찰서에서는 하루 만에 석방되었습니다.
5. 그 후 며칠 전 추석도 있고 해서 부모님하고 몇 달 동안 부모님 목소리 생사도 확인을 못 해서 부모님도 걱정되고 소방서 신고 하루 전에 경찰상황실에 실종신고를 했는데 부모님이 멀쩡한 며느리 손자 손녀를 살인 교사까지 하려고 하는 사람이라 부모님이 정신도 없으시고 치매도 있으셔서 실종신고 했는데 속초경찰서 실종 담당 경찰관분이 부모님 찾았으면 제가 그럼 옆에 계시면 부모님 생사라도 목소리만 들려 달라고 하니까 아니요 됐어요
전에 부모님 때문에 제가 자살시도를 하러 집 나갔고 집사람이 걱정되서 저를 실종 신고 했는데 양산경찰서에서 실종팀에서는 제가 집사람 전화 안받고 싶고 집사람하고 통화 안하겠다고 양산경찰관님에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양산경찰서 경찰관님이 실종신고 한사람이 걱정하니 생사라도 알아야 돼서 목소리를 들려 주었습니다.
당연히 생사 확인을 시켜 주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실종매뉴얼을 떠나서
속초경찰서 실종팀에서는 그만 전화 끊을게요 네네 하시면서 하셔서 상황실 2번이나 다시 요청해서 생사 확인을 해주라고 실종팀에게 권고했는데 실종팀 경찰관님은 부모님이 확실히 치매가 아니다 단정해서 실종팀 경찰관님은 끝까지 부모님 말만 편파적으로 믿고 경찰관님이 끝까지 네네 하면서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이때 속초경찰서 실종팀에서 잠시라도 부모님의 얼굴이나 목소리만 듣게 해줬더라도
그 다음달 소방관하고 속초 경찰관들과 부모님 집에 안 갔을 겁니다.
모든게 속초경찰서 실종팀에서 잘못 처리해서 제가 그다음날 다시 실종신고를 하도록 했고 부모님집에 찾아 가게 만들었습니다.
6. 며칠 전에 추석도 있고 제가 추석 기간 동안 회사업무 중에 교통사고로 발목 수술을 해서 추석에 본가에 가지 못했습니다. 항상 집에 가다가 못 가서 발목 수술 후에 회복이 안 되었지만 목발을 짓고 부모님이 며느리 손자 손녀 살인 교사 하고 가정 있는 사람한테 재혼 해라고 하고 치매와 제정신이 아니라서 몆 달 동안 전화도 안 받고 찾아가도 숨어버리고 해서
걱정되어서 실종신고를 하고 부모님 집에 저 혼자 방문한 게 아니고 공무원들 소방관 5분 속초경찰서 경찰 두 분과 부모님 집 앞에 가서 소방관님이 미리 아버지 어머니에게 집 비밀번호 가르쳐 주세요 안 가르쳐 주시면 문 따서 강제 폐쇄해서 열어야 됩니다 하니까 끝까지 안 가르쳐 주면 강제 폐쇄 합니다 하고
소방관님들 경찰 두 분과 집에 들어가 보니 부모님이 안 계셔서 그리고 집사람이 집 큰방을 급하게 들어가다가 티비가 문 앞 오른쪽에 있었는데 집사람 몸에 대여서 티비가 떨어졌는데 속초경찰서 여경은 집사람이 고의적으로 티비를 파손했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소방관님들과 출동한 남자경찰관님에게 이전에 속초경찰서에서 편파적으로 한 바가 있어서 자세한 가정사와 자초지종을 다 설명드렸습니다.
여청에서 4가지 혐의로 수사를 했다고 검사님에게 올렸고
1.잠정조치위반(공무원들10명 가까이 같이 집에 갔고),
2.주거침입(소방관님이 부모님에게 비밀번호를 가르켜 달라고 권고 했고 안 가르켜 주시면 현관문 억지로 폐셰 합니다 사전 동의받고 소방관님이 매뉴얼대로 처리 하셨습니다.
3.손괴죄(집사람이 큰방을 급하게 들어가다가 티비가 문 오른쪽 입구에 티비가 있어서 집사람 몸에 부딪쳐 티비가 떨어 졌는데 속초경찰서 여경이 집사람이 파손 했다고 거짓 발언 했습니다),4.장난전화(부모님이 장난전화를 속초경찰서에 5통 넘게 하고 경찰 출동하게 하고 양산경찰서 물금지구대에도 장난전화를 경찰인력이 낭비 되었습니다),
5도주(잠정조치도 조사도 안하고 잠정조치 처분내고 나서 뒤늦게 조사 한다고 전화오고 휴일 회사 일하고 있는데 계속 연락오고 해서 전화로 문자로 제가 지금 회사 업무가 바쁜시기이고 집사람이 암에걸려 병원에 데려도 주고 해서 바빠고 정신이 없어서 제가 회사업무 안 바쁘때 연락을 드린다고 여청 경찰관 최00님에게 전달 하였습니다.)
출동한 여경은 강하게 펄쩍 뛰면서 소방관님들에게 설득하고 저쪽 먼 데로 데려가서 여경은 펄쩍 뛰면서 설득을 계속하고 소방관공무원님에게 문 폐쇄 하지 말자고 그래도 소방관님들이 매뉴얼 대로 현관문을 폐쇄한다고 하셨고 그리고 실종 매뉴얼 대로 위치 추적해서 소방관님 분들이 위치추적 해서 찾아 드리겠습니다 했는데 옆에 여경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위치추적을 하지 말자고 소방관님들에게 설득을 해도 소방관님들이 판단해 위치추적 지금 해드리겠습니다. 했는데 갑자기 속초경찰서 여청에서 와서 제가 현행범이라고 체포해 갔습니다.
여청에서 구금하고 그 다음날 조사를 했습니다.
국선변호사도 실질심사전날 선임이 되었다고 해놓고 집사람이 국선변호사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하였으나 알려 주지 않고 그다음 실질심사 15분전이가 늦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7. 공무원들 소방관님들 7분, 속초경찰서 두 분과 같이 부모님 집을 방문 했는데 저를 현행범이라면 체포해서 갔고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저 혼자 집에 간 것도 아니고 공무원들 소방관7분 경찰 2분과 같이 집 갔습니다.
그리고 인권침해를 했습니다.전혀 인권보호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저를 속초경찰서 유치장에 넣고 제가 전에 업무 중 교통사고로 몸 전체가 여러 부상입어서 발목 수술 코뼈 골절로 코 수술과 귀 수술을 해야 된다고 저도 요청하고 보호자도 요청 했는데 업무 중 교통사고로 병원에서 병원 진단서에는 코 뼈 골절 진단이 나서 수술을 빨리 안 하게 되면 호흡곤란 사망에 까지 이를 수도 있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속초경찰서 여청 경찰관들은 병원에 가자고 제가 요청 했는데 얼굴 표정이 쉬는 표정을 짓고 병원도 다리발목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지금 걸지도 못하고 있는데 물리치료 해야 하는데 물리치료 받지 마라하면서 저를 데리고 가 버렸고 병원 가면서도 경찰관들이 차안에서 장난치고 농담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속초경찰서에는 보호자와 본인이 계속 부탁을 청했는데 인권을 존중해 안해 주고 빨리 병원에 가서 진료와 수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일사천리로 구속영장신청을 급하게 하였고 또한 현행범 체포로 수송해서 가였을 때도 몸이 귀와 발목 통깁스 코뼈 아픈 사람을 데리고 가자마자 수사도 세밀하게 하지 않고 계속 기다렸는데 수사를 늦게 진행하였고 한시간 정도만 하였습니다.
조사 받을때도 제가 발언한 내용대로 조사서에 작성 안해주고 작성한 조사지 보니까 제가 이렇게 진술 안했는데요 하니까 ....경찰관이 임의로 고치고 제가 조사한 발언으로 기입도 안하고 그리고 저한테 반말 까지 했습니다. 적어 적어라 하면서 제가 이 내용은 아니다 말씀 드리면 고쳐 주지도 않고 조사서를 마음대로 작성하고 조사 끝났다고 했습니다.
속초경찰서 여청에서는 코뼈, 귀 수술 빨리 안 시키고 코뼈가 부려져서 숨쉬기가 호흡 곤란으로 힘들었는데 귀 두 개가 심하게 훼손되어서 귀 수술도 빨리 해야 되는데
여청에서는 병원에 정형외과 한번 데려가는 척 하고는 변호사 선임도 못 하게 급하게 혐의가 있는 거처럼 수사해서 서장님께 여청 팀장님과 여청에서는 계속 보고를 했다고 큰소리 치면서 검찰에 죄 혐의 인정된다는 의견으로 올렸다고 해서
집사람이 아는 친구지인이 경찰이라, 서울쪽 5대 로펌 변호사,법 관련분들에게 자문을 했는데 혼자 부모님 집에 방문한게 아니고 공무원들 10명 가까이 같이 방문해서 스토킹 위협으로 보기 힘들고 이런 사건에 구속영장까지 발부하면 대한민국 국민들 다 구속 해야된다고 하셨습니다.
8. 저는 직업도 확실하고 거주지 확실하고 거주지에서 경찰 방범 봉사도 하고 있고 하는데 여청에서는 또다시 다른 방안으로 모색해 도주 의사로 변경해 도주 혐의로 수사해 검찰에 의견을 올렸습니다.
속초경찰서에서 공적인 일을 매뉴얼 대로 안 해서 청장님, 서장님께만 경찰이 편파 한 녹취 들려드리려고 녹취를 했습니다. 녹취와 문자가 없으면 제 말을 믿지 않을 거니까 증거가 있어야 되서요 하였습니다.
9. 계속 속초경찰서 유치장에 구금시키고 여청 에서 영장실질심사를 시키고 빠르게 혐의도 안 되는데 현행범도 안 되는데 저는 재직회사도 있고 주거지도 확실하고 주거지에서 경찰 방범 봉사도 하는데 여청에서 도주 의사가 있다고 올려서 수사를 마치 혐의 있는 것처럼 검찰에 영장실질심사를 청구해서 영장이 나왔습니다. 그러고는 여청 팀장님 000이 시민보다 경찰이 똑똑하다 큰 소리 치고 경찰이 해서는 안 되는 발언 수사 매뉴얼 어긴 점도 많고 아는 지인이 경찰이라 편파적으로 처리해서 한 집안의 가장을 회사도 못 다니게 어린 아들 딸 암에 걸린 아내 모두를 굶어 죽게할려고 편파적으로 속초경찰서에 아는 지인이 있다고 작정하고 수사를 했습니다. 집이 양산인데 지금 억울하게 집에 가족들한테도 못 돌아가고 있습니다.
10. 저희 부모님 악행이 국민들이 봐도 누가 봐도 제 부모인데 부끄럽습니다. 저도 가족들에게 부모님 지시대로 따라서 잘못 한 부분 머리 숙여 저의 가족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저의 부모가 속초 교동 쪽에 럭키아파트 사는 최진영 (72세) 김성복(65세) 제 아내가 암에 걸렸다고 부모가 며느리 아내를 버리라고 하고 저를 재혼 시키려고 아내, 손자, 손녀 살인교사 하려고 하고 지금도 범죄 저지르고 있습니다.
아내가 결혼생활 동안 고생 많이 했고 제 부모가 제가 결혼생활 내내 제가 집에 쌀도 없고 수도 전기세도 못 내고 저로 인해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성매매 여자하고 3년 사귀고 부모가 16살 어린 성매매 여자와 제 부모는 상견례 하고 저는 결혼생활 내내 성매매 그리고 부모가 제 부모가 저보고 성매매 여자하고 결혼 하라고 몇 년 동안 성매매 여자하고 사귀라 하고 시부모가 암에 걸린 아내를 죽이고 성매매 여성과 재혼시키려고 했고 저에게 성매매 여자와 재혼 지시도 하고 부모가 가정, 인성교육 똑바로 저를 안 시키고 결혼생활 동안 아내 우리 가족들에게 부모가 비도덕적으로 악행만 했습니다.
저는 결혼생활 내내 자동차 17대 사고 옷 사고 신발 사고 핸드폰 신형 나올 때마다 바꾸고 게임 아이템 사고 성매매 여자 사고 옷사고 신발사고 가족 딸이 번 돈 장모님이 힘들게 버신 돈 몇 천 만원까지 성매매로 돈 다 쓰고 했는데 부모가 아들한테 성매매 해라고 강요하고 했습니다. 부모님 때문에 아내가 고생을 많이 해서 암에 걸리게 되었고 부모로 인해 가족 모두 피해가 큽니다.부모님은 큰 소리 치며 속초경찰서에 아는 지인 경찰 있다 하면서 속초경찰서에서 공권력 남용해서 아는 지인이라고 편파적으로 억울하게 한 가정을 망치고 있습니다.
죄도 없는 사람을 속초경찰서 여청에서 혐의가 있는거처럼 검찰에 올렸습니다.
법을 수호하시는 속초 경찰 서장님 부디 저희 가족이 하루라도 빠른 시일 내 저희 가정이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보통 가정들처럼 평범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게 가정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꼭 도와주십시오 간절히 부탁 드리옵니다.
저는 자식이 두 아이가 있습니다. 저희 자녀 아들과 딸에게 자녀들이 너무나도 고맙게 너무 착하게 지금까지 이쁘게 성장해 왔습니다. 저희 가족들과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바쁘신데 저의 긴 글을 다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