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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기사 개인정보 무단열람 및 비밀번호 유출의혹
icon 김서현
icon 2025-10-30 15:43

증거2.jpeg
증거사진.jpeg

 

안녕하세요 우체국 택배 기사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 같아 제보드립니다. 

 

저희집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택배 기사가 우리집 외부 팻말에 매직으로 직접 적어놓는 일이 두번이나 있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바로 지우라고 요청했고, 이후 고객센터에 민원을 넣었는데 

며칠 뒤 똑같은 자리에 또 다시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적혀 있었습니다.

 

이건 명백한 개인정보 유출이자 보안 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우체국, 우정사업본부, 동작구청, 경찰서까지 모두 문의했지만 모두 "관할이 아니다" "우리가 한게 아니다"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기사도 "본인은 하지않았다"고 말하지만, 비밀번호가 외부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사실만 봐도 우체국 내부 시스템이나 기사 관리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국가 기관의 운영하는 택배 서비스에서 이런일이 반복된다는게 너무 불안하고, 

누군가 마음 먹으면 아무 집이나 출입할 수 있는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런일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cbc뉴스에서 꼭 다뤄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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