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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무성의한 수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대로 경찰에 수사권을 다 줘도 될지요~~
icon 신홍주
icon 2026-01-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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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대건고 축구부 출결 조작 사건에 대해 인천 연수 경찰서에 고발을 하였고 (2025-3193), 첫 조사후 증거불충분이라는 의견을 받아 이에 대해 현직교사들이 실제로 출결에 대한 조작을 교감선생이 지시했다는 사실 확인서 및 증거자료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서 수사관은 이에 대해 체육교사 (김용석,이영준, 이경용) 등을 포함해서 한번도 경찰서에서 정식 조사를 시행하지 않은채 시간을 끌다가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혐의없다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제가 첨부한 파일 (추가로 더 제출할 자료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만 보더라도 충분히 체육교사, 담임교사들에게 소환조사를 하여사실여부를 확인할만한 사항인데도, 시간을 끌다가 혐의없음으로 처리한 점은 봐주기수사일 수 있다는 강한 의심을 지울 수 없게 합니다.


아래 첨부하는 글은 인천대건고 현직 체육교사가 수사관에게 전달한 문자메세지입니다

존경하는 수사관님 새해 복 받으세요!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1. 내부결재 누락은 증빙자료와 같이 사실이 아닙니다. 교감선생님이 자신의 처벌을 염려 거짓말을 하였고, 중징계를 피하기 위해 인사권을 가진 교장에게 허위 보고하여 주의경고를 주는 등 너무나도 교묘하게 자신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돌렸습니다. 주의경고장을 받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강제로 한 사실이 있습니다. 더욱이 교장은 자신도 처벌받을까 봐 녹음기를 켜고 계약직교사에게 자신이 지시하지 않았다고 대답을 강요 녹음하였습니다.
2. 출결조작은 축구부 창단 후 지속적으로 교감 지시하에 이뤄졌으며, 이를 올바로 잡으려는 교사들 의견을 묵살하였습니다.
올해는 그나마 적게 한 거였으며 십년 넘게 지속적으로 출결조작, 봉사시간 허위 인정, 수행평가 편의제공 및 조작지시, 가정학습 차별 및 불법사용( 학교체육지침 가정학습 체험학습으로 훈련 불허)등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계 교감의 직권남용(업무방해)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러한 직권남용은 담임교체를 하면서까지 학생들의 진로 및 학습권 침해등 권력을 휘둘렀습니다.
고분고분하지 않은 교사들에게 육아휴직 불허 및 기간지정등 직권남용은 지속적이었습니다.
3. 교장은 신부이며, 교육과정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 분의 잘못이라면 무지한 죄이며, 직권남용을 하는 교감이 무엇을 잘못하는지 조차도 인지 못하는 무능력이라 생각합니다.
4. 인사횡포를 예상하고도 많은 분들이 이렇게 용기를 내는 이유는 최소한 학생들에게 올바른 것과 그른 것을 가르쳐야 할 소명과 사명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수사관님께서 이러한 십년 넘게 수백 건에 달하는 출결 조작과 불공정한 일들을 막아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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