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9/447426_254868_2437.jpg)
[CBC뉴스] 네티즌 어워즈 브랜드부문 도서대상 9월 순위에서 최태성의 '최소한의 한국사'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도서대상 1위는 '최소한의 한국사'(최태성)로 득표 수 303, 득표율 63.5%를 기록 중이다.
최태성의 '최소한의 한국사'는 고조선 건국부터 현대까지 한국사 전체를 꿰뚫는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단 한 권으로 한국사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중요한 사건, 인물, 문화유산을 두루 다루며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조명하고 역사의 큰 흐름을 잡는다.
'최소한의 한국사'에 이어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이 60득표, 12.6% 득표율로 2위를, 윤정은의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가 득표 수 18, 득표율 3.8%로 3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4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를 보면, 4위 '세이노의 가르침'(세이노) (17득표, 3.6%), 5위 '슈퍼노멀'(주언규) (15득표, 3.1%), 6위 '일론 머스크'(월터 아이작슨) (14득표, 2.9%), 7위 '퓨처 셀프'(벤저민 하디) (14득표, 2.9%), 8위 '1%를 읽는 힘'(메르) (13득표, 2.7%), 9위 '역행자'(자청) (12득표, 2.5%), 10위 '도둑맞은 집중력'(요한 하리) (11득표, 2.3%) 순이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