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유한양행(000100)이 5거래일 하락을 딛고 오전 반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6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보다 600원(+0.98%) 오른 것이다. 소폭 상승이지만 반등이라는 점에서 일부 투자자들은 반색하고 있다.
지난 19일 기관이 29000여주를 매도했지만 외국인은 4만여주를 매수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한양행은 최근 폐암 치료제 임상결과 공개 이후 주가 급락을 겪기도 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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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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