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빅톤 한승우가 입대를 발표했다.
한승우는 3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원래는 이달 초에 갔어야 했는데, 특기병을 신청을 해서 합격했고 7월에 가게 됐다”며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잘할 수 있는 분야로 지원했고 조금이나마 여러분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생겨 앨범을 낼 수 있게 됐다”라며 “선물을 좀 더 드리고 갈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승우는 오는 28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페이드’(Fade)를 발표한다. 이 앨범은 한승우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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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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