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에코프로머티(450080)가 지난 5일 주말을 앞둔 장에서 1.34% 하락한 11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보다 1600원 내린 것이다.
에코프로머티는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1일 종가가 15만700원이었는데 현재는 11만원선까지 물러났기 때문이다.
22일부터 29일까지 6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여준 뒤 1일 소폭 반등했고 다시 2일과 3일을 하락하다가 4일 0.34% 올랐다. 다만 5일장에서 또 하락세를 보이면서 주초 장에서 어떤 향방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흐름을 뒤집는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지난 5일 외국인이 5만9000여주 기관이 8000여주를 팔았다. 반면 개인은 6만7000여주를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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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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