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오는 9월 4일 2024년 전국연합학력평가 모의고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9월 모의고사는 지난 7월 모의고사와는 달리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도 시험을 치른다.
고3의 경우 지난 6월 모의고사와 마찬가지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 고1과 고2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한다.
9월 모의고사까지 약 1달 남은 시점에서 6월 모의고사 등급컷이 눈길을 끈다.
EBSi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2024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고3 국어와 수학 등급컷을 살펴보면 1등급 표준점수는 132점이었다. 2등급 125점 3등급 117점 4등급 107점 5등급 95점 6등급 83점 7등급 72점 8등급 66점 9등급 46점으로 각각 나타났다.
수학 가형은 1등급 표준점수 135점 2등급은 126점 3등급 116점 4등급 107점 5등급 92점 6등급 81점 7등급 75점 8등급 71점 9등급 62점이었다.
한편 수능 디데이 101일이라고 생각하면 기간이 많이 남았다고 할 수는 없다. 어정쩡하게 계획을 체크하지 못하면 낭패를 맛볼 수 있는 기간이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타임이라고 할 수 있다.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당락이 갈라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이제 자신의 약점과 장점을 어느 정도 파악했으리라고 본다.
약점을 강화하는 전략도 중요하지만 강점을 강화하는 전략도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시간이 덜 걸리는 쪽으로 선택을 해야만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새로운 내용을 광범위하게 훑기에는 백일이라는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 그동안 부족했거나 반복적으로 틀린 문제들에 대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적어도 컷과 내가 맞을 수 있는 점수의 편차를 줄이는 방식을 택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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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