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솔라나(SOL)가 23만원이 넘었다. 3650원이 오른 가격이다. 솔라나는 4거래일 연속 상승커브를 그리면서 가파른 기울기를 보이고 있다. 우상승의 힘이 매우 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봉의 길이도 짧지 않다는 점이 눈에 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는 현재 169.12달러이다. 6% 이상 도약한 가격이다. 24시간 기준으로 보면 5대코인 중에서 가장 많이 올라 있다고 할 수 있다.
TopAltcoins은 '트럼프 하에서 강력한 기본과 잠재적인 규제 완화로 #Solana는 엄청난 상승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엑스에서 주장을 폈다.
솔라나는 리눅스 커넬(Linux Kernel) 커뮤니티가 만든 VM(Virtual Machine)인 Berkeley Package Filter(BPF)을 사용하여 높은 성능과 보안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솔라나가 23만원선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최근 시장은 지구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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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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